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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고칠수 있다!! 국민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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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3-03-05 20:12 | Hit :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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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체질 요법+체질개선’으로 고친다2013.03.05 14:26
[쿠키 건강] 최근 당뇨로 고생해온 환자들이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8년 간의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등 운동량이 많은 환자군의 사망률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당뇨는 쉽게 고치기 힘든 난치병 중 하나다. 국민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스트레스나 비만, 음주, 나쁜 식습관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인 병과 달리 평생 당 관리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병으로 고혈압과 함께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꼽힌다. 신부전증, 손발저림을 동반하는 말초신경염 등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김지만 경희생한의원 원장은 “당뇨는 평소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인만큼,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나쁜 습관 개선에 나서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령 태음인의 경우에는 육식을 늘리는 것이 당뇨 관리에 바람직하며, 소양인이나 태양인의 경우에는 채식을 늘리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팔체질에서는 목양 체질은 육식을, 토양체질은 채식과 해산물을, 금양 체질은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당뇨를 방치한 경우라면, 한방치료 등으로 체질 개선에 도움을 받으면서, 동시에 보다 적극적인 식이요법에 나서는 것도 좋다. 경희생한의원에 따르면 식후혈당 검사에서 300~400을 넘는 혈당을 보이던 당뇨환자가 한방치료로 체질개선을 시작하고 공복 혈당이 2개월 후 180, 3개월 후에는 80대로 낮아지는 효과를 보인 사례가 있었다.
김지만 원장은 “이 환자는 치료 종결 후 2년여의 추적 관찰해본 결과 양약과 한약 등 복용하는 모든 약을 끊고도 종합 병원 검사 결과 혈당 정상 판정을 받은 상태로 외견상으로 완치 (functional cure)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학회에 보고할 예정”이라며 “당뇨는 한방치료로 체질을 개선하면 약을 끊고도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경희생한의원 측은 이 환자 외에도 치료 환자의 90% 정도가 당뇨병 관리의 지표인 당화혈색소가 급격히 떨어지고 혈당약을 줄이는 등 좋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어 자료를 정리하여 국제 학술지에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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